지명의 유래는 가마쿠라시대에 중국 대륙으로부터 진언밀교를 초래한 공해(空海)가 들러, 중국어의 태양의 빛이라는 뜻을 본따 닛코(日光)란 이름을 지은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표고 1,000m을 넘는 키리후리고원(霧降高原), 오쿠닛코의 대자연과 폭포, 온천이 점재하는 에도막부 초대장군 도큐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를 신격화한 토쇼 다이곤겐(東照大権現),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닛코 동조궁」이다. 일본 10엔짜리 화폐 표면에 그려져 있는 건물이 닛코 동조궁의 국보 요메이몬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이다. 그 외에 다수의 국보도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관광명소 「닛코 원숭이군단」은 50마리 가까이의 일반 원숭이와는 달리 재주 좋은 원숭이들이 활약하는 무대이다. 여기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키누가와온천」「닛코에도무라」등 에도시대의 문화와 생활을 집대성한 외국인관광객에 인기가 많은 닌자(忍者)·사무라이 시대의 테마파크가 있다.



































